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백악관은 파산 위기에 몰린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은 현지시각 27일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지역 은행들의 예금 상황은 안정적이며 미국 행정부는 필요하다면 자금 압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수주간 사용된 것과 같은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예금자들을 보호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달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들이 취해진 뒤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금융 규제기관들은 미국 은행 시스템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은행시스템을 조속히 안정화하려고 중요한 방법들을 이용해 왔다”고 강조하고 “필요하다면 그러한 방법들을 다시 쓸 수 있다. 확실하게 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주가는 이번 주 들어 60% 폭락했지만 이날은 8.8% 상승 반전했다.
이 은행은 지난 24일 올해 1분기 예금 보유액이 1천억달러 이상 줄었다는 보고서를 내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