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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데인저몬드와 로라 데인저몬드, 콘서베이션 비져너리 어워드 수상
  • 박영숙
  • 등록 2023-05-01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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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sri



미국은 2022년 12월에 30 x 30이라는 운동으로 2030년까지 지구 육지와 바다의 30%를 보존하기로 약속한 국제 연합에 가입했다. 본질적으로 지리적인 문제인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미 사용 중인 주요 도구 중 하나는 매핑 기술이다. 위치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에스리는 처음부터 지도와 분석을 보존에 적용하는 데 앞장서 왔다. 설립자 잭 데인저몬드(Jack Dangermond)와 로라 데인저몬드(Laura Dangermond)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인간과 지구 사이의 연결을 이해해 더욱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들의 노력을 인정해 국제 토지 보존 네트워크(ILCN)는 잭 데인저몬드와 로라 데인저몬드에게 콘서베이션 비져너리 어워드(Conservation Visionary Award)를 수여했다.


에스리 설립자이자 회장인 잭 데인저몬드는 “우리는 항상 자연 세계를 보호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 상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광이다. 특히 우리가 지구의 땅과 바다의 3분의 1을 보호한다는 야심 찬 목표를 시작함에 따라 우리의 활동을 통해 지구 건강에 중요한 나머지 자연 지역을 보존하는 유사한 기회를 추구하도록 개인과 다른 조직에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잭 데인저몬드와 로라 데인저몬드는 1969년 캘리포니아 레드랜즈에서 에스리를 설립했으며, 에스리는 현재 세계 최고의 지리 정보 시스템(GIS)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에스리는 비영리 조직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콘텐츠 및 리소스에 대한 저렴한 액세스를 제공함으로써 환경적 노력을 지원해 왔다. 회사는 또한 학교와 환경 단체에 10억달러 이상의 무료 에스리 소프트웨어를 기부하거나 서약했다.


회사의 지원 외에도 데인저몬드 부부는 개인적으로 2017년에 캘리포니아 포인트 콘셉션에 잭 앤 로라 데인저몬드 프리저브(Jack and Laura Dangermond Preserve)를 설립했다. 이들은 더 네이처 콘서번시(The Nature Conservancy)에 1억6500만 달러를 기부해 캘리포니아 중앙 해안 토지의 2만4000에이커를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이 조직은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보호 구역을 연구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ILCN은 보호를 가속하고 토지 및 천연자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세계의 시민 및 민간 조직을 연결한다. 조직의 콘서베이션 비져너리 어워드는 보존 분야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최근 수상자에는 칠레 환경부 장관인 마르셀로 메나(Marcelo Mena), 유럽 위원회 환경사무국(Directorate General for the Environment)의 생물다양성 담당 이사 움베르토 델가도 로사(Humberto Delgado Rosa), 푼다시온 카탈루냐 알 페드레라(Fundacion Catalunya al Pedrera)의 보존 이사 미켈 라파 포르니엘레스(Miquel Rafa Fornieles)가 포함된다.


데인저몬드 어워드는 2023 에스리 지오디자인 서밋(Esri Geodesign Summit)에서 잭 데인저몬드와 로라 데인저몬드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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