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지난해 ‘기억다방 캠페인’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치매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효(孝)사랑 리마인드 웨딩 ▲실종예방서비스 ‘사랑의 일촌맺기’ ▲기억다방 캠페인 등이다.
‘효(孝)사랑 리마인드 웨딩’은 오랜 시간 삶을 함께 한 부부들을 축하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으며, 치매어르신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2일과 3일 양일 간 진행된다. 이번 리마인드 웨딩은 전통 혼례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르신들의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웨딩사진도 촬영한다.
오는 12일에는 치매에 대한 인식 변화와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용두근린공원에서 ‘기억다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차를 활용해 기억다방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 ICT 인지체험, 치매예방 인지활동,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회 증상이 있어 돌봄이 필요하지만 가족이 없는 독거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행복나눔 가족모임과 1대 1로 보호자를 매칭하는 ‘사랑의 일촌맺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치매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치매환자도 불편함 없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