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의정부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5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의원, 생태도시사업소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장 및 기후환경 전문가(경기연구원 이양주 선임연구위원, 신한대학교 에너지환경공학과 김선명 교수, (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 최동진 소장) 등이 참석했다.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거나 흡수해야 한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현저히 줄어들더라도 이미 산업혁명 이후 다량의 온실가스가 축적돼 지구온난화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 영향을 완화·최소화시킬 수 있는 적응대책 마련이 절실해 지고 있다.
시는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전략과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1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지우현 생태도시사업소장은 “국가 최상위 법정 계획인 탄소중립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맞추고, 의정부시의 특성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적응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