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 NEWS‘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매물 폭탄’으로 연일 급락했던 8개 종목을 개인 투자자들 홀로 3,000억 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사태 첫날인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달 4일까지 8개 종목을 총 3,323억 3,000만 원 사들였다.
같은 기간 기관(기타법인 제외)은 1,661억 2,000만원, 외국인은 1,719억 5,000만 원을 각각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 기간 다올투자증권(-567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종목을 순매수했다.
삼천리(837억 2,000만원), 다우데이타(622억 2,000만원), 하림지주(522억 9,000만원), 서울가스(382억 4,000만원), 대성홀딩스(352억 2,000만원), 세방(303억 4,000만원), 선광(303억) 순으로 순매수 규모가 컸다.
반면 외국인은 하림지주(-447억 1,000만원), 삼천리(-394억 5.000만원), 다우데이타(-319억5,000만원) 등 위주로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천리(-438억 9,000만원), 다우데이타(-342억 4,000만원), 서울가스(-315억 9,000만원) 등을 위주로 팔아치웠다.
이들 종목이 폭락세를 거듭하면서 주가가 저점이라는 판단에 개인 투자자들이 반등에 베팅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정숙 의원은 “주가조작 정보가 전혀 없는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24일부터 순매수에 집중했지만, 관련 정보를 쥐고 있는 기관과 외국인은 집중적으로 개인에게 손해를 떠넘겼다”라면서 “불공정한 정보를 이용한 것은 아닌지 금융당국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