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9월 공동파업을 예고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오늘(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윤석열 정부 1년,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 대표자 선언’을 열고 “정권 출범 이후 1년간 사회 공공성과 노동 기본권이 후퇴하고 있다”고 공동파업 추진의 배경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공공운수노조 소속 사업장 대표자 2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부 1년 정책 및 신임도 평가’ 조사 결과도 발표됐는데, 응답자의 약 95%가 “윤석열 대통령을 신임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자의 약 96%가 정부가 출범 후 1년간 노동·사회·공공부문에서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철도-전기 민영화 공세, 발전-가스 민간개방 등 이윤 앞에 공공성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7월 민주노총 총파업을 거쳐, 9월 공동파업을 통해 정부에 맞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