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안심식당 지정 표지판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식문화 개선요건 준수 음식점을 ‘서울형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서울형 안심식당’은 ▲종사자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 음식 덜어먹기 ▲음식점 소독 및 주기적 환기 ▲위생적 식기 관리 등 건강한 식문화를 준수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여부 확인 후 최종 지정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15만 원 상당의 물품지원 및 지정표지판(또는 스티커) 부착과 함께 네이버⋅카카오맵 포털에 ‘안심식당’ 문구 표출을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동대문구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동대문구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방문, 팩스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올해 10월까지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 및 관리를 통해 구민의 관내 외식업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보다 건강하고 선진화된 외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