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중국 당국이 자본 통제를 위반했다고 지적한 2개의 증권앱이 현지 앱스토어에서 삭제된다.
오늘 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UP 핀테크와 푸투가 어제 잇달아 성명을 내고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시정 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각각 18일과 19일 자사 증권앱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지원하는 UP 핀테크의 ‘타이거 인터내셔널’ 앱과 중국 최대 정보기술(IT)업체 텐센트가 지원하는 푸투의 ‘푸투불’ 앱은 앱스토어에서 사라진다.
해당 발표에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UP 핀테크와 푸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6.67%와 11%씩 급락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국 증감위는 이들 두 앱이 중국 투자자들에 지난 수년간 역외 주식 거래를 허용하면서 불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회사에 신규 국내 투자자의 역외 주식 접근을 허용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이번 발표로 두 앱은 중국 앱스토어에서는 삭제되지만, 기존 본토 고객과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는 정상 운영되며 해외 앱스토어에서는 계속 내려받을 수 있다고 두 회사는 밝혔다.
지난 2월 증감위는 본토 투자자들의 홍콩과 다른 해외 주식 거래를 전면 금지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투자자들이 이들 해외 회사로 돈을 송금할 때 중국의 외환과 자본 통제 요건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