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사진=동대문구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탄소중립도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과 구내식당의 잔반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일평균 약 2,500t이며, 전체 생활폐기물의 26.3% 수준이다. 음식물쓰레기는 염분농도와 수분함량이 높아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매립 등의 처리 과정에서 많은 양의 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일평균 120kg 가량 발생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를 단계적으로 제로화 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무심코 음식을 버리던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며,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는 구내식당 앞에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등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잔반을 남기지 않을 시 100원이 페이백되며,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잔반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변화로 이어지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가 실현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