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애플이 일부 직원에게 챗GPT 등 외부 인공지능(AI)도구의 사용을 제한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입수한 내부 문건을 보면, 애플은 직원들이 챗GPT 등을 쓰는 과정에서 사내 비밀자료를 유출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챗GPT 같은 대화형 AI는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를 개발자에게 전송하는데, 사용자들이 자신의 소속 단체의 정보나 비밀을 자신도 모르게 챗GPT 개발자에게 넘길 수 있다는 위험이 제기돼 왔다.
애플은 미래에 출시할 제품이나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보호하는데 엄격한 곳으로 유명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최근 실적발표 때, 생성형 AI분야의 발전을 우려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잠재력은 확실히 흥미롭지만 정리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선 앞서 금융업체인 JP모건 체이스, 통신업체 버라이즌 등 기업들과 일부 교육기관에서 챗GPT 사용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