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유해물질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활동공간: 어린이(만13세 미만)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
- 어린이집(330개소), 주택단지 놀이터(142개소), 도시공원 놀이터(211개소), 키즈카페 등(52개소)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어린이집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50개소는 자체점검, 20개소는 환경부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시 어린이활동공간의 시설물 부식과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 검사와 페인트, 마감재, 바닥재에 함유된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간이측정 검사를 우선 실시하게 된다.
측정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의 70% 이상 초과할 경우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에는 개선명령이 내려진다.
한편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70개소를 점검한 결과 기준을 초과해 개선명령은 받은 2개소가 환경표지인증 페인트로 재 도색을 실시하여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박동헌 환경지도과장은 “어린이활동공간의 시설 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우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