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곡나루역 인근 마곡광장에서 ‘2023 강서 재난안전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어린이들이 화재, 지진 등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이벤트 마당 등으로 구성,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체험마당에서는 강서소방서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소화기 체험,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화재 대피 훈련, 지진과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아보는 자연재난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전기·가스 안전하게 사용하기 등 생활안전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공연마당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종 안전사고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안전뮤지컬’이 진행된다.
이벤트 마당은 재밌는 그림과 사진으로 안전문화를 체험해보는 안전페이스 페인팅, 안전인생 네컷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더 실감 나고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5개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행사는 인파 밀집과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와 2부는 사전 예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단체 참여로 진행되고,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3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 체험을 놀이처럼 즐기며 어릴 때부터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년 만에 더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한 재난안전 체험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안전관리과(☎02-2600-680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