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기상 악화로 다국적 해양차단 훈련이 대폭 축소되면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일본 자위대함 사열이 취소됐다.
기상 악화로 내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이스턴 엔데버23'이 대폭 축소됐다.
국방부는 "훈련해역 기상 악화에 따라 다국적 함정 간 해상 훈련을 공해상에서 약식 절차 훈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해군, 해경 함정만 제주 민군복합항 내에 정박해 승선검색 절차 등 정박훈련을 하는 것으로 조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훈련 참관과 해상사열도 취소됐다.
해상사열이 취소되면서, 일본 하마기리함 승조원들이 우리 해군의 마라도함 앞을 지나며 이종섭 장관을 향해 경례하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어제 도착한 하마기리함은 욱일기 모양의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로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해 논란이 일었다.
훈련이 대폭 축소되면서 내일 예정된 항 내 정박 훈련도 국방부 장관 대신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한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미국의 밀리어스함과 일본의 하마기리함, 호주의 안작함은 오늘 오후 출항한다.
이들은 우리 해군의 왕건함과 함께 부산 남방 공해상에서 전술기동과 통신망 점검 등 약식 훈련을 할 예정이다.
또, 제주 남방 공해상으로 이동해 내일 새벽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훈련을 한 뒤 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