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공영주차장 내 차량 방치행위를 근절하여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정립과 시민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내 방치차량 강제 견인”을 이번 달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방치차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부서(교통행정과, 차량관리과, 세무과)간 수차례 논의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1월 12일 제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합동회의 결과에 따라 공영주차장 내에 방치된 차량을 강제 견인 조치하게 된다.
먼저 공영주차장 내 방치차량 강제 견인에 대한 법률 검토를 마쳤다.
2018년 대법원 판결에서 무료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방치차량으로 판단하여 강제 견인조치를 한 지자체가 패소한 사건으로 인하여, 그동안 방치차량에 대한 견인이 속도를 내지 못했으나,
공영주차장 이용에 따른 불편민원과 방치차량에 대한 단속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방치차량 처리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주차장법과 자동차관리법에 근거하여, 방치차량 처리에 따른 판단기준을 명확히 하여 강제 견인 처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강제 견인 이후에는 차량 임시 지정보관소 2곳으로 분산하고, 자진 처리 권고 및 공매절차 등을 거치게 된다.
지난 2021년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방치차량 37대에 대하여 우선 강제 견인 처리 등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6월 말에 마무리되는 ‘23년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방치차량에 대해서도 병행하여 견인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한 대의 방치차량을 강제견인하여 직권말소 통고처분 절차까지는 약 2~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방치차량 임시 지정보관소의 회전율을 감안하면 연간 120대 안팎의 차량을 강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그동안 공영주차장에 있는 방치차량으로 제주의 청정 도시경관이 훼손되고,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시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하면서,“이번 조치 등을 통하여 발생되는 문제점과 한계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여 제주시가 시민들이 공감하는 선진 주차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