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는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 페스티벌의 하나로 6월 13일 오후 1시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루비홀에서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 대상의 전시 교류협력 네트워킹을 개최한다.
‘지속 가능한 시각예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시의 가치와 확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미경 하남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사회로 전시 전망에 대한 두 가지 특강과 우수 전시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 전망 특강은 2024년 이후의 전시 전망을 예측하는 시간으로,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변화하는 전시에 대한 진지한 접근, 지속 가능한 시각 예술 유통 활성화를 통한 전시의 가치와 확산을 설명하는 자리다. 박재연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모두를 향한 전시: DIGITAL & COMMUNITY’라는 주제의 강연, 김영민 가나오케이 대표는 ‘지속 가능한 시각예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차례로 진행한다.
우수 전시 사례 발표에서는 김희수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장이 ‘국·공립 순회 전시 사례: 전시의 가치와 확산’을 주제로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시 만들기 ‘파란마음 하얀마음’ 전시 사례를 공유한다. 조한익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장은 ‘문예회관 순회 전시 사례: 전시의 가치와 확산’을 주제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전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전시 전망,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는 전시 교류협력 네트워킹을 통해 문예회관과 예술 단체,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예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전시 사례 공유를 통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시각예술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유통돼 지역민의 시각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카카는 문예회관 상호 간 협력 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등 전국 225개 문예회관을 회원 기관으로 두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 공간의 가동률을 제고하는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과 미술 관련 일자리 제공을 통해 예술인의 자생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전시 해설 인력 지원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