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람사르 습지도시 청년포럼이 내년에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3일간 프랑스 아미앵시에서 열린 ‘제2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서 습지도시 청년들의 국제 교류를 위한 ‘람사르 습지도시 청년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 결과, 이에 참여도시 전원의 지지를 이끌어 낸 것이다.
강 시장은, 6월 9일(금) 네트워크 회의에서“습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환경의 주체인 청년들의 연대와 단합이 중요하고, 이들의 교류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세계의 습지도시 청년들이 세대 간, 국가 간의 연결과 행동 리더로서 결속할 수 있도록 청년 포럼을 제주시에서 최초로 개최하겠다”며 회원국 청년의 참가를 요청하였고, 참여 도시들은 청년 교류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참가 의지를 보였다.
3일간의 회의기간 동안 제주시 개최에 대한 참여 도시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제주시 습지와 자연환경, 제주 문화의 특색을 알리고 동백동산과 에코촌유스호스텔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홍보를 펼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강 시장은, 앞서 열린 동시세션(6월 8일(목))에서‘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주제로, 습지인식 증진을 위해 제주시에서 추진 중인 프로그램과 시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습지 보전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동백동산 습지를 비롯한 습지 자원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교육․체험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린 사례들과, 습지 복원의 성공 정책으로 비양도 펄랑못의 수문 개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제2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지속 가능한 습지 관리와 습지 도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0개국 25개 도시의 습지도시 시장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순천시, 고창군 등 4개 도시가 참여했다.
회의 기간 동안 기조강연, 전체강연, 동시세션, 네트워크 회의, 람사르습지 현장 방문 등이 이어졌으며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람사르 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을 받게 되며, 우리나라 7개 도시를 포함해 현재 17개국 43개 도시가 인증을 받고 있다.
* 국내 람사르 습지도시 : (‘18년 인증)제주, 창녕, 인제, 순천 (’22년 인증)서귀포, 고창, 서천
제주시 조천읍은 지난 2018년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에서 세계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