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탈리아에서 암 생존자가 질병 이력을 이유로 보험 가입 등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신의 병력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현지시간 13일 보도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이날 암 환자의 ‘잊힐 권리’(RTBF·right to be forgotten)에 관한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치료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5년∼10년 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았을 경우 보험, 대출, 입양 등과 관련된 기관에 병력 고지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법안의 골자다.
현재 이탈리아에서는 90만 명 이상이 암 병력 때문에 보험이나 대출, 입양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유럽 국가 다수는 이미 암 환자의 잊힐 권리를 보장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다.
프랑스가 2016년 관련 법을 도입했고,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