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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대 폐기물 업체, 앨리슨 3000시리즈™ 전자동 변속기 선택
  • 장은숙
  • 등록 2023-06-19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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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앨리슨 트랜스미션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말레이시아 최대 폐기물 관리 업체인 SWM (Southern Waste Management Environment Sdn Bhd)가 재활용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동 변속기 장착 차량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WM는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폐기물의 약 40%를 수거 및 처리하고 있다. SWM는 현재 앨리슨 3000시리즈™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히노(HINO)의 500시리즈 트럭 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250대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앨리슨의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환경차는 내구성이 좋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주며, 잔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일이 거의 없어 생산성이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업체는 매일 효율적으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다.


SWM의 아미루딘 체 아흐마드 남부 운영 매니저는 “도심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해야 하고, 외곽에서 아스팔트 노면, 험로 및 급경사를 운전해야 하는 환경차의 특성상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작업이 중요해 앨리슨의 3000시리즈 전자동 변속기를 선택했다”며 “지금까지 50대 이상의 히노 500시리즈 환경차를 매우 만족스럽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구매를 더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히노 500시리즈 트럭은 J08E-WS 엔진과 앨리슨 3000시리즈 6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돼 있으며, PTO(동력인출장치) 사양을 고속 및 저속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리터당 2㎞를 더 주행할 정도로 생산성과 기동성이 좋아 환경 업체는 차량 1회 운행 시 정해진 시간 내 목표한 모든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켄 옹 동남아시아 및 대만 세일즈 담당 디렉터는 “말레이시아를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SWM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는 환경업체에 최상의 운전 경험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앨리슨 3000시리즈는 중형 상용차용으로 설계됐으며 연료 효율성과 운전 편의성 등이 뛰어나 환경, 소방, 건설 자재 운반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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