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 및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최근 2년간 행정처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해 주요 수계 주변과 중산간 지역 인근에서 운영중인 폐수배출시설 74개소를 선정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①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②수질오염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③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최종 처리수에 대해 오염도 검사하며,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파손되거나 훼손‧고장 방치된 방지시설에 대해 복구를 유도하고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동헌 환경지도과장은 “사업장 스스로 폐수처리시설과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해 주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으로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