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스마트북스스마트북스가 ‘일상 속에 감추어진 비범함’을 발견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들을 살펴보며, 철학적인 시선으로 해석한 26가지의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우리 삶은 보통 평범한 일상으로 시작한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고,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며, 동료들과 소통하며 시간을 보낸다. 퇴근하면 소맥을 과하게 마시고 후회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반복한다. 이런 일상에서 우리는 행복하거나 고통받을 때도 있고, 권태로움을 느낄 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며 갑자기 다른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매일 무엇을 위해 이렇게 출근하는 걸까?’, ‘내가 왜 존재하는 걸까?’ 이 순간, 주변을 둘러보니 졸고 있는 샐러리맨,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학생, 광고판, 손잡이 등이 눈에 띈다. 이 낯익은 광경들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 사람들의 존재, 지하철 의자와 손잡이의 존재, 광고판의 존재, 심지어 나의 존재까지 갑자기 낯설게 다가왔다. 이런 순간이 비범한 순간이다. 우리의 삶은 일상에 다이아몬드처럼 박혀 있는 이런 비범한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존재와 정신, 그리고 삶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서 평범함과 비범함은 동전의 양면처럼 나타난다. 하지만 비범함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평범한 일상에 은밀하게 숨어 있다. 이런 비범함을 발견하려면 평범한 일상에 대한 철학적 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는 다양한 이야기를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소한 사건들, 그리고 일상의 느낌을 철학적으로 해석한 에세이들로 가득하다.
책 속에서는 많은 철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과학자의 이론들이 소개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칸트, 헤겔, 니체, 러셀,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철학자들의 이론들과 프로이트, 라캉과 같은 심리학자들, 아인슈타인, 밀그램과 같은 과학자들의 이론들이 이야기에 등장한다. 그러나 이들의 이론은 학술적 형태로 엄밀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해석을 통해 일상에 녹여져 있다. 이 책은 ‘이방인’, ‘변신’과 같은 소설, ‘고도를 기다리며’와 같은 연극, ‘인터스텔라’, ‘토리노의 말’, ‘헤어질 결심’, ‘셔터 아일랜드’와 같은 영화, ‘비비안 마이어전’과 같은 전시회를 통해 이들의 철학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는 26가지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해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그 안에는 철학자들의 이론과 심리학적 측면, 과학적사고가 유려하게 얽혀있다.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는 김필영 박사의 유명한 철학 유튜브 채널 ‘5분 뚝딱 철학’의 역량을 보여준다. 그의 철학적 관점과 분석력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돼 삶의 의미와 평범한 일상 속 비범함을 찾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
책은 철학적 시선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 독자 개개인의 관점과 세계적인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순간들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생각과 영감을 안겨줄 것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