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서울 은평구 한(韓)문화체험특구 진관동 부지에 ‘증권박물관’이 새로 건립된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6일 KSD나눔재단과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을 추진하고, 구는 원활한 건립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증권박물관은 유가증권 사료의 보존·전시와 대국민 금융교육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KSD나눔재단)에서 설립한 증권 전문 박물관이다. 지난 2004년 경기도 고양시, 2019년 부산광역시에 개관했다.
구와 KSD나눔재단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증권박물관을 건립한다. KSD나눔재단에서 고양시 증권박물관을 매각하고,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내 부지(진관동 161-10번지)로 이전 건립한다.
은평구 증권박물관은 증권 관련 사료 보전, 금융교육 및 인재육성, 특별전시 등을 하게 된다. 도심 속 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한문화체험특구에 자리 잡아 국립한국문학관, 예술마을, 사비나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동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금융 인재 육성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길 기대한다. 한문화특구 내 기존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문화와 관광을 잇는 문화관광벨트의 큰 축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에 풍성한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매력적이고 생명력 있는 도시 은평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