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제주시강병삼 제주시장은 6월 27일(화) 플로베*에서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과 샌드위치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 일배움터가 운영하는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이번 간담회는 지난 24일 열린‘제주시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참여자 중 소통 간담회 희망자 8명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으며 청년들의 콘서트 참여 소감과 취업 관련 애로사항, 그리고 제주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게임 업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파리에서 6년간 거주하다 제주에 정착해 패션 디자인 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비건푸드 등 농업 가공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나 법령 등 제도적인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각자 겪고 있는 경험담에 대해 서로를 응원하며 공감했다.
청년들은 제주에 정착하면서 창업 또는 취업을 하고 싶으나, 취업정보와 기업의 다양성 부재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통적으로 토로했다.
또한 대중교통, 주차 문제, 원도심 치안 등 취업 관련 외에도 제주의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청년들이 안정적 일자리 등을 찾는데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고 전제한 후, “지금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청년들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나 태도가 밝은 미래를 위한 전환점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면서,“앞으로도,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 등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들을 경청해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는 지난 24일 벤처마루에서 개최됐으며, 제주에서 접하기 어려운 15개의 글로벌기업과 대기업이 제주를 찾아 청년 취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