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일본 경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과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 습격 사건 등 단독범이 저지른 테러 사건이 잇따르자 범죄 위험도가 높은 인물 정보를 공안 담당자에게 집중시켜 조기 대응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오늘(4일) 다음 달부터 일부 경찰본부(지방경찰청)에서 이 같은 단독범 대응 체제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경찰서에 접수되는 상담 등 각 부문 정보를 집약해 공안 담당자가 위험도를 분석하도록 하는 것이다.
특정 범죄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단독범은 사전에 발각하기 어려워서 정보를 일원화함으로써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지난해 7월 아베 전 총리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일본 경찰청은 아베 전 총리 뒤에 경계 요원이 없었고 사전 경비 계획이 미비한 점이 발견됐다는 검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아베 전 총리 사건 이후 일본에서는 경찰청 장관이 책임을 지고 사임했으며 이후 요인 경호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단독범을 막기 위한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