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삼다수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다가올 무더위에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 대응 지원에 나선다.
제주삼다수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삼다수 2L 1만4000여병을 지원했다. 제주삼다수는 2020년부터 4년 동안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 속, 무더위에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대응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 등 사업 참여기업의 기부물품은 취약계층 약 2100가구 및 경로당 5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5일 충청남도 천안시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제주개발공사 강종훈 소통협력실장을 비롯해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김지수 환경부 기후적응과 과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 등 관계 기관 및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물품 전달식과 함께 천안시 소재 취약계층 개별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 및 미세먼지 안심 쉼터 등 관련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개발공사는 여름철 무더위 속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매년 제주삼다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