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회장 김호중)는 2월 25일 오후 3시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 1층 로비에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에서는 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대표와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겸한 안전설...
▲ “버스정류장에도 주소 있어요” 태안군 ‘사물주소판’ 설치 호응태안군이 관내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군민 및 관광객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4381만 원을 들여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에 돌입, 총 789개소(버스정류장 786개소, 택시승강장 3개소)에 대한 주소판 설치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로 기존 도로명주소와 기초번호를 활용한다. 군은 2021년 6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사물에 대한 주소 부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곧바로 정류장과 주차장, 공원, 인명구조함 등 총 1157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 설치에 돌입했다.
군민 및 관광객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노약자와 어린이 등 범죄 취약계층의 이용빈도가 높은 21곳에는 LED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앞장섰다.
이원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면 지역의 특성상 도로명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이 적어 외출 시 주소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는데, 이제 버스정류장 등에 사물주소판이 생겨 위급한 상황에서도 내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관내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시설물은 총 993개소로 늘었으며, 군은 사물주소가 부여된 1157개소 중 주소판이 미설치된 나머지 시설물에 대해서도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주소 사용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군민들이 사물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