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2023년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운영여주시(시장 이충우) 관광체육과 도예팀은 2023년 7월 9일(일)에 2023년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여주시 도예명장의 오랜 경험과 고도의 기술력을 예비 청년도예인에게 전수함으로써 도자산업 현장으로의 성공적인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도자문화센터 1층 공방에서 7월 9일(일)부터 8월 26일(토)까지 매주 토, 일요일 13:00 ~ 17:00까지 14차시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도자공예 관련 전공자, 도자관련 업체 및 단체에서 일하는 도예인 등 총 7명이 참여하며, 여주시 도예명장 8명(조병호, 박광천, 최병덕, 이형우, 김흥배, 문찬석, 이형욱, 김창호)이 강사로 나선다. 수업은 실습위주로 진행되며, 각 명장들의 전문 분야인 달항아리, 다기, 항아리 제작 및 서화, 조각, 분청사기 장식기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개강일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명장들과 교육생들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조병호 명장이 여주도자기 역사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각자 자기소개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포부를 밝히며, 도예인으로서 성장하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다짐했다.
여주시 도예명장들은 각자 진행할 강의 내용을 소개하며, 역사깊은 여주시 도자산업이 계속 명맥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장들이 뜻을 모아 참여한 만큼 자신들의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할 것을 약속하며,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첫날 강의를 진행한 조병호 명장은 여주도자기 역사 강의와 함께, 여주도자나날센터 내 유약연구실을 소개하며, 앞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생들의 이해를 돕고, 전문도예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