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Quantexa, AI 연구 개발에 2027년까지 2억파운드 이상 투자 방침 발표
  • 김만석
  • 등록 2023-07-12 10:08:12

기사수정

▲ 사진=Quantexa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용 의사 결정 인텔리전스(DI) 솔루션 분야 리더인 콴텍사(Quantexa)는 향후 3년간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에 추가로 1억2500만 파운드를 투자해 고객들이 AI를 활용해 소속 조직을 보호하고 최적화,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27년이 되면 전 세계 AI 분야 대한 Quantexa의 총투자액은 2억파운드를 넘어설 것이다.


이번 투자는 Quantexa가 기술 프리뷰 기능을 갖춘 생성형 AI 기술인 ‘Q Assist’를 통해 AI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Quantexa는 또한 회사의 기존 AI 스택을 발전시켜 증가세에 있는 글로벌 고객, 파트너 생태계가 금융 서비스, 보험, 통신, 헬스케어, 공공 부문에서 새로운 산업별 유스 케이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데이터 관리, 고객 인텔리전스, KYC(고객확인절차), 리스크, 사기, 금융 범죄 예방에 활용되는 Quantexa의 의사 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솔루션 제품군은 현재까지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배포됐다.


미국 워싱턴대학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승수 효과가 실현되면 전 세계 AI 산업 규모를 6억파운드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맥락에 맞는 AI: Quantexa가 AI로 의사 결정 인텔리전스를 보강, 자동화하는 방법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의 획기적인 프리뷰 기능


Quantexa의 의사 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인 ‘Q Assist’의 기술 프리뷰 기능은 LLM(대형 언어 모델)을 활용해 직관적이고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생성, 조사 과정에서 데이터를 통해 리스크를 식별하는 애널리스트가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제시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어시스턴트가 모든 애널리스트를 가장 경험이 많은 조사자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Q Assist는 LLM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이 자체 소유한 모델이나 오픈 소스 또는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여기에는 OpenAI를 대표하는 LLM인 ChatGPT™도 포함된다. 시장을 선도하는 Quantexa의 개체 식별, 그래프 분석, 점수 계산 기능은 Quantexa의 의사 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에서 자연어 질문과 프롬프트로 쿼리할 수 있을 때 더욱 강력해진다.


비디오로 선보인 오늘 시연에서 Quantexa는 Q Assist의 잠재적인 유스 케이스 중 하나를 선보였다. 시연에서는 금융 범죄 수사 시나리오가 채택됐으며, 자연어를 활용해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대규모로 쿼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신참급 애널리스트도 그래프 분석과 알림 이면의 복잡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다. 프리뷰에서는 또한 100여가지 언어로 제공 가능한 의심 거래 보고(SARs) 및 조사 요약 생성 자동화 기능도 소개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수작업 처리되는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략적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