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FPT소프트웨어, 니폰세이키의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너로 전략적 제휴 체결
  • 김민수
  • 등록 2023-07-21 09:33:28

기사수정

▲ 사진=FPT Software



글로벌 IT 서비스 제공업체 FPT소프트웨어(FPT Software)는 최근 자동차 및 오토바이용 클러스터 분야 세계 선도 공급업체인 니폰세이키(Nippon Seiki)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FPT 소프트웨어는 양 사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니폰세이키의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협업의 초기 단계에서 FPT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자동차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활용해 니폰세이키의 오토바이 클러스터용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된다.


클러스터 및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부문의 글로벌 1차 공급업체로 해당 제품에 대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약 50%에 달하는 니폰세이키는 전 세계적인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니폰세이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FPT소프트웨어는 2025년까지 고도로 숙련된 수백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확보할 것이며, 2027년까지 이 인원을 두 배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니폰세이키는 핵심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면서 FPT소프트웨어와의 협력을 통해 믿을 수 있고 경험이 풍부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휴는 HMI(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차량 제조업체 및 소비자에게 첨단·고품질 제품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협력 이전에도 FPT소프트웨어는 이미 니폰세이키의 자회사들과 함께 다양한 유닛 테스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탁월한 전문성을 선보인 바 있다. 이 회사는 굴지의 자동차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및 제조업체들에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증을 획득하며 차세대 차량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포괄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FPT소프트웨어 회장 추티탄하(Chu Thi Thanh Ha)는 “올해는 베트남·일본 수교 50주년이자 FPT 창립 35주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는 일본 기업들과 많은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으며, 두 회사 모두에게 미래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니폰세이키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니폰세이키에 좋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에 최고의 자원을 투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니폰세이키의 자동차 디자인 본부장 케이치 나가노(Nagano Keiichi)는 “니폰세이키는 항상 제품의 안전, 보안 및 기술 혁신을 추구한다. FPT소프트웨어의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상당한 개선을 더욱 빠르게 이뤄 전 세계 고객에게 혜택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PT 저팬(FPT Japan)의 최고경영자 도반칵(Do Van Khac)에 따르면 니폰세이키와의 파트너십은 회사의 기존 일본 고객들의 기반 역시도 확장해 준다. 일본에서 18년 동안 활동해 온 FPT소프트웨어는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지역에서 16개 사무소와 약 1만5000명의 직원과 함께 일본 시장에 전념하고 있다. FPT 저팬은 최근 도치키현에 이노베이션 허브, 그리고 시즈오카현에 모빌리티 허브를 개설해 매년 수백 명의 IT 및 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시장에 투입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