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나의 삶과 일, 그리고 소중한 것들’을 펴냈다.
출생부터 현재까지 약 75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면서 저자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꼈다. 세상에 있는 사람 수만큼의 다른 인생이 있다는 말처럼 그의 인생도 어딘가 특별한 구석이 있다. 저자는 1948년 우리나라가 광복한 해에 태어났다. 한국 전쟁과 한강의 기적 등 우리 사회가 격변하는 시기를 지나 현재까지를 살아가고 있는 그는 우리나라의 또 다른 현대사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리던 소년은 자라서 건축과 도시설계를 업으로 삼게 됐고, 어느덧 고희에 이르렀다. 인생을 돌아보듯 저자는 지난날의 글과 노트, 여러 자료들을 모아 회고록을 작성했다. 책에는 지지하고 뒷받침해 줬던 가족과 함께했던 어린 시절, 미국 유학 생활과 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각종 프로젝트로 항상 바쁘고 열정적이었던 청년기를 거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돼 삶의 보람과 여유를 찾아가는 인생의 후반기까지를 서술하고 있다.
한 세기에 가까운 시간을 살아가는 시대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에 따라 모두가 다른 삶을 산다. 저자의 긴 인생 여정에서는 많은 사랑이 있었다. 부모님을 향한 사랑, 아내와 딸을 향한 사랑, 자신의 일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글에 녹여냈다.
저자는 쉼 없이 달려오면서 가족과 사랑, 일을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가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를,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75년의 시간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힘을 얻길 바란다.
‘나의 삶과 일, 그리고 소중한 것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