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진짜 불교 가짜 불교’를 펴냈다.
저자 최진은 30대 중반부터 서양의 근현대철학과 동양의 주역, 노·장자 철학, 불교에 입문해 30여 년간 인간과 자연, 삶을 아우르는 이치를 탐구했다. 그는 대승불교, 선불교, 부파불교에 이어서 초기불교의 가르침과 4념처(四念處) 수행에 전념하면서 한국 불교에 대한 의문이 생겼고, 그 의문을 풀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불교는 오래된 종교다. 석가모니의 사후 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 등 다양하게 발전돼 왔고, 경전도 새롭게 편찬돼 왔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부처님의 초기 말씀에서 멀어진 것이 많다. 그중 우리나라는 불교의 성지라고 할 만큼 다양한 분파와 견해가 존재하기에 바른길을 찾는 것은 수행자에게 꼭 필요할 것이다. 저자도 수행을 하면서 좀 더 바른길을 찾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희미해진 붓다의 말씀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수행을 산행에 비유하고 있다. 틀린 지도나 정확하지 않은 지도를 가진 사람은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올바른 지도를 가진 사람만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어느 것이 붓다 가르침의 원형에 가까운 것인지 올바른 길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책은 불교 가르침의 핵심인 12연기, 4성제와 3법인, 5온의 개념부터 대승불교 사상을 전승한 선불교의 모순 등 작은 개념부터 문제점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했다. 붓다 말씀의 근원을 찾는 이 책이 수행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길 바란다.
‘진짜 불교 가짜 불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