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진짜 불교 가짜 불교’를 펴냈다.
저자 최진은 30대 중반부터 서양의 근현대철학과 동양의 주역, 노·장자 철학, 불교에 입문해 30여 년간 인간과 자연, 삶을 아우르는 이치를 탐구했다. 그는 대승불교, 선불교, 부파불교에 이어서 초기불교의 가르침과 4념처(四念處) 수행에 전념하면서 한국 불교에 대한 의문이 생겼고, 그 의문을 풀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불교는 오래된 종교다. 석가모니의 사후 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 등 다양하게 발전돼 왔고, 경전도 새롭게 편찬돼 왔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부처님의 초기 말씀에서 멀어진 것이 많다. 그중 우리나라는 불교의 성지라고 할 만큼 다양한 분파와 견해가 존재하기에 바른길을 찾는 것은 수행자에게 꼭 필요할 것이다. 저자도 수행을 하면서 좀 더 바른길을 찾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희미해진 붓다의 말씀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수행을 산행에 비유하고 있다. 틀린 지도나 정확하지 않은 지도를 가진 사람은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올바른 지도를 가진 사람만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어느 것이 붓다 가르침의 원형에 가까운 것인지 올바른 길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책은 불교 가르침의 핵심인 12연기, 4성제와 3법인, 5온의 개념부터 대승불교 사상을 전승한 선불교의 모순 등 작은 개념부터 문제점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했다. 붓다 말씀의 근원을 찾는 이 책이 수행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길 바란다.
‘진짜 불교 가짜 불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