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KBS NEWS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제재 속에 자체 개발한 반도체를 탑재한 새 스마트폰을 출시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는 화웨이가 선보인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아직 미치진 못하지만 ‘5세대 이동통신(5G) 국산화’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CCTV는 어제(5일) “가장 선진적인 기술과는 아직 큰 격차가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면서도 “스마트폰에서 가장 핵심인 반도체, 특히 5G 반도체 부품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는 확실히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라는 뤼팅제 중국우정전신대학 교수의 언급을 전했다.
화웨이가 지난달 29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Mate)60 프로’를 발표한 뒤 캐나다의 반도체 컨설팅업체 ‘테크인사이트’는 메이트60 프로에 화웨이 자체 칩인 기린 9000S가 들어갔고,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SMIC(중신궈지)의 7나노미터(㎚=10억분의 1m) 프로세서 기술이 이용됐다고 밝힌 바 있다.
테크인사이트는 메이트60 프로의 칩이 세계 최첨단 기술보다 2∼2.5단계 뒤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뤼팅제 교수는 “2∼2.5단계는 선진 제조 공정의 5G 칩으로부터 3∼5년 격차가 있다는 의미”라며 “이 3∼5년은 서방 국가들이 그들의 기술 진보 속도에 맞춰 판단한 것으로, 우리는 종종 그 속도를 초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월가 투자은행(IB)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테크인사이트의 메이트60 프로 분석 결과가 미국 상무부 산업보안국의 조사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들은 미국 안에서 그간의 제재가 효과적이었는지에 관한 논쟁이 벌어질 수 있고, 하원이 중국을 겨냥해 준비 중인 경쟁 법안에 더 엄격한 기술 제재를 넣게 할 수도 있다며 “전반적으로 미중 기술 전쟁이 격화할 공산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