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7월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 상병 동료의 어머니가 임성근 해병대1사단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고 채 상병의 동료 A 병장의 어머니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상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A 병장은 지난 7월 경북 예천에서 채 상병과 함께 구명조끼 없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50m 가량을 떠내려가다 구조됐다.
어머니는 A 병장이 사고 직후 장시간 모래사장에 방치됐고, 숙소로 복귀해서도 진술서부터 작성했으며, 의료진 진료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임 사단장이 생존자들은 '트라우마 치료' 중이라고 언론에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집체 교육이 전부였고 상담은 지휘관과의 대화 정도가 전부였다고 밝혔다.
결국 A 병장은 사고 후유증으로 외상후스트레장애를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하게 됐지만, 피해자로 인식조차 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들이 복무 중인 부대의 지휘관을 고발하기는 어려웠지만 사건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생존 장병들에 대한 피해 구제도 쉽지 않아질 것이라 판단해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 인권센터는, "사고 원인은 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과 직권 남용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 "사건이 해병대 수사단에서 경북경찰청으로 이첩되는 과정에서 과실치사혐의로 입건된 임 사단장 제외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이첩을 진행한 박정훈 수사단장은 오히려 항명죄로 입건됐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수사전담팀은 지난달 국방부 조사본부로부터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이첩 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당시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는 명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