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연합뉴스 / 통합막료감부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이끄는 함대가 어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해당하는 통합막료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오전 8시께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과 프리깃함 2척, 미사일 구축함 2척, 고속 전투 지원함 1척 등 6척으로 구성된 함대가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남쪽 650㎞ 지점을 항행하는 것을 파악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산둥함에 함재된 전투기와 헬리콥터가 이착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방위성은 해상자위대 호위함을 보내 경계 활동을 벌이고 정보를 수집했다.
방위성이 산둥함의 일본 인근 태평양 항행과 전투기 이착륙을 확인한 것은 올해 4월 이후 두 번째라고 NHK는 전했다.
다만 중국 함대는 일본 영해에 진입하지는 않았고,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긴급 발진도 없었다.
앞서 타이완 국방부는 지난 11일 산둥함 함대가 타이온 남단 어롼비에서 동남쪽으로 60해리(약 111㎞) 떨어진 해상에서 동쪽으로 항해해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