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는 14일 목요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세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살예방의 날(9.10.) 및 정신건강의 날(10.10.)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정했고 우리나라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경찰, 소방, 정신재활시설 등 유관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초청 강연 등이 이어졌다.
시는 그동안 사회적 이슈인 자살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서, 소방서, 병의원 등과 함께 자살예방 응급체계 및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생명지킴이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한, 2020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을 정신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2병상을 확보하여 365일 정신과적 응급입원에 대응하고 있다.
10월에는 충남대학교병원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과 집중 치료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염원을 담아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권국주)는 올해 개소 10주년을 맞이했으며,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조기 발굴과 인식개선, 정신질환으로부터의 회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djpmhc.or.kr) 또는 페이스북 마음채널과 카카오톡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