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김포시가마지천 산책로 우수박스 8개소에 악취 차단 수문이 설치돼 악취도 차단되고 주변 미관도 개선됐다.
김포시 맑은물사업소(소장 박정우)는 지난 15일 가마지천 산책로 우수박스에 악취 차단 수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마산동에 위치한 가마지천은 하천을 따라 공원과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임에도 가마지천 산책로를 따라 우수박스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환경의 개선이 요구된 바 있다. 이에 김포시는 가마지천 산책로 우수박스 8개소에 악취 차단 수문을 설치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마산동 주민은 “이번 공사로 더 좋은 환경에서 산책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고, 박정우 김포시 맑은물사업소장은 “가마지천 산책로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