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닝보도시미디어제19회 아시아 경기대회 송화 봉송 닝보 스테이션 행사가 9월 12일 오전 개최됐다. 수천 명의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울려 퍼졌다.
170명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대표들이 성화 손에 들고 봉송을 진행했으며, 그중에서 가장 나이 많은 참가자는 73세였고, 가장 어린 참가자는 14세였다. 참가자들은 기운 넘치는 상태와 우아한 자세로 ‘성화 봉송’을 이어가며, 닝보의 문화 도시, 국제 항구 도시 및 지식 혁신 도시, 올림픽 챔피언 도시 및 국가 문명 도시로의 좋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닝보 스테이션 성화 봉송은 ‘해변 닝보, 세계로 나아가’를 주제로, 중국 항구 박물관에서 시작해 닝보저우산항 매산항 컨테이너 부두까지 총 12.7 킬로미터의 경로로 진행됐다. 경로 상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화염 봉송 참가자들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으로 둘러싸인 매산만 만인 백사장을 통과하고, 100에이커의 꽃이 만발한 해변 산책로를 달렸고, 만천의 파란 물 위에 건설된 홍교를 건너, 활기찬 길리 자동차 매산 생산 기지를 지나 컨테이너 부두에 도착했다. 성화 봉송 참가자들은 동양 대항구의 위엄과 현대적인 해변 도시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지역 문화유산인 봉화 무룡무와 매산 무사무, 역동적인 비치발리볼, 패션 세일보트 스포츠, 음악 공연 등 닝보의 다양한 특징을 담은 상징들이 성화 봉송 도중 화려하게 펼쳐져 닝보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전달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닝보에서는 대운하 남단 해구와 동방 실크로드의 출발 항구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방대한 바다를 건너, 중국과 세계를 연결한다. 중화의 빛나는 문화를 담은 동양의 대항구는 새로운 개방으로 세계와 결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