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서포터즈’를 지원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교육장 또는 교육감이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 등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 중 특수교육이 필요한 사람으로 진단‧평가하여 선정된 사람을 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수교육대상자 서포터즈’는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이 학습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도우미로 학습자료 준비, 이동 보조 등 학생의 학습 활동과 안전생활 지원, 또래 관계 형성, 학교생활 적응 행동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지난 8월 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서포터즈’ 지원 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했고, 사업을 신청한 8개 초등학교(군자초, 답십리초, 용두초, 이문초, 전농초, 종암초, 홍파초, 휘경초)가 모두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구는 특수교육대상자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인건비와 장애인식개선 교육비를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간 지원하며, 특수교육지원 인력이 이번 9월부터 각 학교당 1명씩 총 8명이 배치되어 장애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게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학습 환경에 놓인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해 특수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가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