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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엘리트, ATX 3.0 지원 ‘시소닉 NEW FOCUS GX 시리즈’ 파워 출시
  • 김민수
  • 등록 2023-09-21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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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맥스엘리트



시소닉(Seasonic)·맥스웰(MAXWELL) 파워 서플라이, 모스라(Mothra) 수냉쿨러, 할른지예(Halnziye) 써멀 컴파운드, 업히얼(upHere) CPU 쿨러 등을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맥스엘리트(공동대표 명재덕·양경훈)는 80PLUS GOLD 고효율 인증과 새로운 전원 공급 규격인 ATX 3.0을 지원하는 ‘SEASONIC NEW FOCUS GX ATX 3.0 시리즈(이하 포커스 GX ATX 3.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소닉 포커스 시리즈는 PC 시장에서 파워 서플라이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장 전체를 상향평준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제품군이다. 프로세서, 그래픽카드 등 주요 하드웨어의 전력소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 서플라이의 중요성 역시 덩달아 부각됐는데, 시소닉 포커스 시리즈는 이런 고성능 하드웨어에 가장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포커스 GX ATX 3.0 시리즈는 ATX 3.0/PCIe 5.0 시대를 맞아 미래의 파워 서플라이 기준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고심하고, 근본부터 새로 설계한 제품이다. 동일한 제품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상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이다.


ATX 3.0은 이전 세대의 파워 서플라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출력 안정성을 요구한다. 인텔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ATX 3.0을 지원하는 파워 서플라이는 정격 용량의 200% 출력을 100밀리세컨드(ms, 1000분의 1초)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시소닉 포커스 GX ATX 3.0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표준 140mm 섀시를 사용하면서도 135mm FDB(Fluid Dynamic Bearing, 유체베어링) 쿨링팬을 장착해 긴 수명을 보장한다. 또한 더 높아진 출력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과 동시에 더 높은 정숙성을 제공한다.


별도의 슬리빙 케이블이 필요치 않은 메시 패턴 케이블도 시소닉 파워 서플라이의 커다란 장점이다. 풀 모듈러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케이블만 선별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PC의 튜닝에 주로 사용하는 고가의 슬리빙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메시 패턴 케이블 덕분에 슬리빙 케이블과 같은 수준의 튜닝 효과를 제공한다.


이밖에 △80PLUS GOLD 고효율 인증 △ATX 3.0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입력부 커패시터 강화 △더 높은 출력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구리 차폐막 채용 △안정성 향상을 위한 금도금 터미널 △입출력부 전체에 최고급 일본산 커패시터 채용 △저부하 시 정숙성 확보를 위해 쿨링팬 동작을 멈추는 하이브리드 모드 △부하의 변화에도 출력 전압의 변동이 거의 없는 높은 전압 정확도 △고전력 하드웨어를 위한 주석 도금 16AWG 모듈러 케이블 △PCIe Gen5를 위한 12VHPWR 커넥터 채용 등 모든 부분에서 주목할 만한 개선이 이뤄졌다.


맥스엘리트는 시소닉은 그 자체로 파워 서플라이의 역사인 브랜드라며, 40년 이상 시장을 리드해온 기업이 ATX 3.0을 충족하는 고품질 파워 서플라이가 갖춰야 할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 바로 포커스 GX ATX 3.0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PCI 5.0 기반 그래픽카드와 고성능 프로세서의 전력 소모량이 날로 높아지는 현재의 시장에서 더 높은 안정성과 수명을 보장하는 시소닉 포커스 GX ATX 3.0과 같은 고품질 파워 서플라이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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