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정부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을 지난해보다 6.4% 낮은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31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전담반(TF) 제1차 회의’가 열렸다.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이 참석한 오늘 회의에서는 ▲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 ▲ 범부처 지역 투자 지원 계획 등이 논의됐다.
정부가 공개한 농·축·수산물 20대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보면 9월 7일부터 20일 사이 배추 한 포기의 평균 가격은 5,495원으로 지난해 추석 전 3주간의 평균보다 23.2% 낮았다.
이 밖에 마늘(-35.3%), 무(-30.3%), 갈치(-29.7%), 감자(-20%) 등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당히 싼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부는 집계했다.
최근 가격 오름세를 보인 사과 역시 10개에 2만 9.575원(홍로·후지 기준)으로 1년 전보다 2.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닭(육계 1kg) 가격은 6,100원으로 8.5% 올랐고 참조기(8.7%), 명태(17.3%), 고등어(6.2%) 가격도 지난해보다 올라 있다.
20대 성수품에 가중치를 더해 계산한 평균 물가 추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하락했다.
김병환 차관은 20일 현재 성수품 12만 톤을 공급해 20대 성수품 가격이 1년 전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잔여 공급물량 방출, 닭고기・돼지고기 할당 관세 도입 등 물가 안정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관계 부처는 범부처 지역투자 지원 전담반(TF)을 가동해 지역투자 프로젝트 애로사항을 일괄적으로 해결하고, 민관합동 건설투자 사업 조정위원회를 운영해 분쟁을 신속히 조정하는 등 지역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