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손흥민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2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라이벌 아스널에 맞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아스널의 강한 압박에 흔들리던 토트넘은 전반 25분, 로메로의 자책골로 끌려갔다.
경기의 분위기를 바꾼 건 해결사 손흥민이었다.
전반 42분, 수비수 3명 사이로 파고든 손흥민은 메디슨의 컷백 패스를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연결해 아스널의 골문을 열었다.
두 경기만의 득점이자, 리그 4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손흥민의 활약은 끝이 아니었다.
후반전 초반, 토트넘은 핸드볼 반칙에 이은 페널티킥 실점을 내줬지만, 1분 만에 손흥민이 다시 동점골을 터트려 구세주가 됐다.
역습에 이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정확하고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결정력을 발휘했다.
손흥민은 두 골을 모두 합작한 메디슨과 원정팬들 앞에서 카메라 세리머니를 펼치고 포효했다.
이후에도 강력한 슈팅으로 옆그물을 때리는 등 팀 공격을 이끈 손흥민은, 후반 34분 주장 완장을 넘기고 히샤를리송과 교체됐다.
라이벌전에서 귀중한 두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개인 유럽 통산 득점 수를 '199골'로 늘려, 200호 골까지 1골만을 남겨놨다.
토트넘은 아스널과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개막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