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EPA=연합뉴스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현지시간 24일, 수만 명이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사면에 반대하며 거리로 몰려나왔다.
로이터와 dpa에 따르면 시위대는 페드로 산체스 총리 대행이 소속된 중도 좌파 성향 사회노동당(PSOE)의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사면 가능성에 반대했다.
시위대는 2017년 카탈루냐 독립 투표를 주도한 이들을 사면하는 것은 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위에는 우파 국민당(PP)의 알베르토 누녜스 페이호 대표 등도 참가했다.
국민당은 지난 7월 총선에서 최대 의석을 확보했지만 과반이 되지 못했고, 이후 추가 지지도 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27일 하원에서 개최되는 총리 선출 투표에서 페이호 대표가 뽑힐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으로, 산체스 대행에게 재집권 기회가 올 수도 있다.
카탈루냐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카탈루냐를 위해 함께'(Junts)가 7석을 보태면 그가 총리직에 다시 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카탈루냐를 위해 함께' 당에서 영향력이 큰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은 지지 대가로 동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대거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독립투표 때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될 상황이 되자 벨기에로 도피했고 2019년엔 유럽의회 선거에서 당선됐다.
하지만, 최근엔 유럽의회 의원으로서의 면책권을 박탈당해서 송환 위기에 놓인 상태다.
한편, 산체스 총리 대행은 지난 5월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뒤 의회를 해산하고 애초 연말로 예정된 총선거를 지난 7월에 앞당겨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