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여주시경기도 여주시가 고달사지 고려석실묘에서 우두산 정상구간에 이르는 우두산 등산로 0.45km 구간을 쾌적하게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발 484.4m의 우두산은 북내면 상교리 일원에 걸쳐져 있으며, 우두산 아래에 위치한 고달사지는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이다. 또한 금번 정비한 등산로 일원 주변으로 상교리 고려석실묘, 고달사지승탑 등의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어 등산을 하며 역사‧문화 탐방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여주시는 우두산을 오르며 자연과 역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을 위한 목재계단,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등산객을 위협하는 고사목 및 잡목을 제거하는 등 노면 정비를 완료하였다.
강종희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등산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정비를 했다”며 “우두산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역사문화 탐방을 즐기는 힐링의 여유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