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2일 부천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3 부천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는 장기적인 부천 혁신 과제 발굴과 청년정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 7월 약 한달 간 전국 청년대상 공모를 통해 총 24개 팀이 접수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8팀이 본선 진출했다.
본선 진출 8팀은 발굴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총 5회의 퍼실리테이팅 과정을 거친 후 이번 해커톤 대회 행사 현장에서 정책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했다. 당일 외부 전문심사위원의 질의응답 과정 이후 심사 진행 및 순위가 최종 결정됐다.
우수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에는 부천 청년 예술가 아트페어(부천핸썹팀) ▲우수상(2팀)에는 청년 1인가구 친환경 음실물 처리 지원(박아람), 청년주도형 원미청정구역 활성화 추진(김수민) ▲장려상(2팀)에는 부천시 현직자 스몰톡(전도형), 부천 청년 로컬 크레에이터 육성(정가야) ▲완주상(3팀)에는 부천시 마약단속반 탐정 Y의 수사일지(부천시마약단속반팀), 지역화폐를 활용한 청년모임 활성화 지원(김태현), 이웃소통 플랫폼 구축(정보영)이 수상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의 문제 및 관심분야가 다양한 만큼 부천시는 단순히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닌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을 만들겠다. 또한, 여기서 나온 제안은 부서 검토를 거쳐 청년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1.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3 부천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 2023 부천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조용익 부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