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주한영국문화원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Korea, 원장 폴 클레멘슨)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와 공동으로 ‘2023 한-영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참여할 ‘연안의 기록들(Littoral Chronicle)’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2021년 P4G(녹색 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정상회의,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영국 글래스고) 개최를 계기로 발족된 이 한-영 공동사업은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추진해 양국 협력을 확대·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공모에는 한-영 양국의 기관 및 개인의 협업으로 구성된 다양한 예술·과학·디지털 기술 융합 프로젝트 11개 팀이 지원했으며, 양 기관은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9월 프로젝트 개시 후 11월 말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하게 된다.
선정된 ‘연안의 기록들’ 프로젝트는 한국의 이끼바위쿠르르, 영국 유빅 프로덕션(UBIK Productions)의 셰자드 다우드와 함께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리티카 비스와스(Ritika Biswas)가 큐레이팅해 진행한다. 한국과 영국 해양 인근 지역에서 생활하는 인간 공동체의 경험을 기록하고 대체 연안 기후동맹을 탐구하는 연구 프로젝트로, 디지털 전시, 기후 워크숍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폴 클레멘슨 주한영국문화원장은 “한-영 수교 140주년이자 주한영국문화원 개원 50주년인 올해 세 번째 한-영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양국의 창의적·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펼쳐지게 돼 기쁘고, 특히 해양을 중심 주제로 이뤄질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학제 간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한-영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