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대한축구협회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늘부터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황선홍 호의 조별리그 성적은 아시안게임 역사를 새롭게 쓸 정도였다.
3경기 16골을 터트렸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6골 이후 33년 만에 최다 골 타이 기록이다.
그러나 지면 탈락인 16강 토너먼트부터는 상황이 달라진다.
대표팀은 에이스 이강인의 가세로 더 완벽한 조직력을 구축하게 됐다.
이강인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놓고 정우영과 엄원상을 좌우 날개로, 그리고 득점 감각이 탁월한 백승호와 홍현석 등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내세우는 최강의 조합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이강인의 합류로 자신감이 더 커졌다.
16강 상대인 키르기스스탄은 피파 랭킹 96위로 F조에서 2연패를 기록하다 타이완과 최종전에서 이겨 2위로 진출했다.
밀집 수비로 나설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얼마나 선제골을 빠르게 뽑아내느냐가 8강행의 관건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