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문화예술회관, 2023 DAC 인문학극장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3-10-04 14:03:26

기사수정

▲ 사진=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인문학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공개 강연인 2023 DAC 인문학극장 ‘Youth’을 오는 10월 18일 ~ 20일(오후 7시 30분) 3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대구문화예술회관 DAC 인문학극장은 ‘Youth’ 라는 주제로 청춘들이 젊음의 가치에 대해 성찰해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강연자로는 10. 18.(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를 시작으로, 10. 19.(목) 임홍택 작가, 10. 20.(금) 컬리 김슬아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10월 18일(수) 첫 번째 강연으로 인지과학자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인 김상균 교수가 ‘당신의 이야기를 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삶은 이야기이며, 각자의 이야기가 어우러져서 한 시대를 완성한다. 이 시대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청년들에게 그의 이야기 쓰는 방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김상균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박사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베스트셀러 ‘초인류’, ‘메타버스’ 등의 서적을 집필하였다. 'KBS 쌤과 함께‘, ’어쩌다 어른D‘,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세상을 바꾸는 시간’ 등 방송 무대를 거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10월 19일(목) 두 번째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중장년이 되기 전에 알면 도움이 되는 3가지 이야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을 통해 세대가 아닌 시대에 대한 이해, 청년일 때 알면 좋을 만한 내용을 제시하고자 한다.


임홍택 작가는 카이스트 경영대학 정보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90년생이 온다’, ‘관종의 조건’, ‘그건 부당합니다’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CJ제일제당 브랜드 매니저, 외교부 혁신이행 외부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 하였다. 삼성그룹,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다수의 기업 특강, 총리실, 교육부, 통일부, 서울시 등 중앙정부 및 자자체 특강을 하였고 현재 작가 및 강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마지막 10월 20일(금), 세 번째 강연으로 새벽 배송 시장을 개척한 기업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불확실성의 시대, 나다움으로 돌파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슬아 대표는 미국 웰슬리 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 한 후, 골드만삭스 홍콩지사, 맥킨지앤드컴퍼니 홍콩지사, 싱가포르 국영 테마섹홀딩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공동의장 등을 역임, 현재 컬리 창업자이자 CEO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이번 강의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 자신 있게 미래를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진정 자기다운 삶을 살기 위해 분투해 온 과정, 혼돈과 불안 속에서 스스로를 온전히 지키는 방법 등에 대해 들려주고자 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