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시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10월 초까지 관내 복지관, 노인대학 등 15개소를 방문해‘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사업을 완료했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은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식 엑스레이 검진, 객담검사 등 결핵 검진을 실시해 노인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검진 결과 결핵 확진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기적 진료와 복약 관리를 시행하고, 유소견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추가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보건소의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노인의 결핵 신환자 비율은 21년부터 전체 신환자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65세 이상 노인은 매년 결핵검진을 받아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한편 2022년에는 관내 복지관 등 10개소 이용자 2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해 유소견자 31명을 발굴했으며, 유소견자 대상으로 추가적인 객담 검사를 실시해 전원 결핵 비판정 결과를 받은 바 있다.
현은희 동부보건소장은“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무료 결핵검진이 가능하므로 미검진자는 동부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