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연합뉴스 / 한국은행 양경숙의원실 금융기관 3곳 이상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 채무자가 450만 명에 달하며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16일)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가계대출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국내 가계대출 차주는 모두 1,978만 명, 가계대출 잔액은 모두 1,845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월 말과 비교하면 차주 수는 1만 명, 대출 잔액은 4,000억 원 늘었는데,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3월 말 9,334만 원에서 6월 말 9,332만 원으로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다중 채무자 수는 448만 명으로, 3월 말보다 2만 명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됐다.
전체 가계 대출자 가운데 다중 채무자 비중도 22.6%로 사상 최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중 채무자의 전체 대출 잔액은 572조 4,000억 원, 1인당 평균 대출액은 1억 2,785억 원으로 추산됐다.
3월 말보다 각각 3조 3,000억 원, 113만 원 줄어든 액수다.
다중 채무자의 평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61.5%로, 3개월 전보다 0.5%p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소득의 6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DSR은 연 소득에서 모든 대출금의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데, DSR이 70% 안팎 수준일 경우 최소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 대부분을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하는 상황으로 간주된다.
다중채무자 연체율도 3개월 사이 0.1%p 올라 1.4%로 집계됐는데, 지난 2020년 1분기(1.3%)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중 채무자이면서 소득 하위 30%의 저소득 또는 신용점수 664점 이하 저신용 상태인 취약 차주의 2분기 말 DSR은 평균 67.1%로 집계됐다.
분기보다 0.2%p 더 높아진 수치로, 2013년 4분기(67.4%) 이후 9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취약차주 가운데 37.8%의 DSR은 70%가 넘었으며, 이들의 대출액은 64조 9,000억 원으로 전체 취약 차주 대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8.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가계 대출자 가운데 취약 차주 비중은 6월 말 기준 6.4%로 1분기 6.3%보다 0.1%p 늘었다.
2020년 4분기 6.4% 이후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체 가계 대출자 평균 DSR은 2분기 말 기준 39.9%로 추산됐고, DSR이 100% 이상인 차주도 8.6%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DSR이 70% 이상 100% 미만인 차주까지 합치면 295만 명에 달하는 차주가 원리금 부담에 생계에 곤란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