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연합뉴스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첫 재판이 오는 12월에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판사 이경선)은 오늘(18일)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와 업무 방해, 위계 공무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씨의 첫 공판기일을 12월 8일로 정했다.
조 씨는 2013년 6월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월 10일 “조 씨가 수혜자에 그치는 정도가 아니라 범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나눠서 했다”면서 7년인 공소시효를 10여 일 앞두고 조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 문서를 제출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부산대 의전원 입시 비리 혐의와 관련해 조 씨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조 씨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확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