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https://www.g-world.co.kr/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포토에세이 ‘혼자 보기 아까운 우리나라 바닷가’를 펴냈다.
코리아 둘레길은 우리나라 외곽의 길들을 연결해 조성한 총 4544㎞의 길로 서해안 서해랑길, 남해안 남파랑길, 동해안 해파랑길로 나뉜다. 이것을 모두 연결하면 한반도 반 바퀴를 돌게 되는 것이다. ‘혼자 보기 아까운 우리나라 바닷가’는 이들 둘레길을 따라 한반도 반 바퀴를 돌며 우리나라의 바닷가를 사진으로 담은 책이다.
정해진 루트도, 기한도 없이 자유롭게 가는 길이라 해도 만만치 않은 여정이었다. 저자는 사유지와 큰 산업단지가 외부인이라고 가로막아도 일단 시도해 보기도 하고, 인가가 없는 곳에서는 식사 대용식으로 때우기도 했다. 이렇게 고행에 가까운 트레킹을 하며 저자는 약 1100기가, 30만여 장의 사진을 찍었고, 그중 350여 장을 엄선해 책으로 펴냈다. 사진은 트레킹 순서대로 배치돼 저자의 여정을 고스란히 그려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점은 사진 하단에 배치된 3~4줄 남짓한 짧은 설명글(캡션)이다. 캡션은 독자의 사진 감상을 돕는 동시에 독자와 저자의 교류가 일어나게 하는 장치다. 저자는 사진 크기를 정해 놓으니 두 줄은 짧고, 넉 줄은 시조처럼 길어서 석 줄로 정했다고 한다. 촬영 당시의 감상, 인생의 교훈 등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예를 들어 새만금 간척지 사진에서 조물주가 ‘사람 욕심은 못 메우겠다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는 표현은 인간의 욕심을 가볍게 꼬집는 재치가 돋보인다. 제일기획, 농심기획과 같이 유수의 광고회사에서 광고기획자로 일했던 저자의 관록이 빛나는 지점이다.
책 출간 후 저자는 또다시 여행길에 오른다. 한 달간 히말라야를 다녀올 것이고, 그 뒤에도 떠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광고기획자로, 지금은 서양화가로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창작을 위해서는 좋은 것을 더 찾으려는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가 보지 않은 길을 겁내지 말고, 해 오던 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여정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